지난 37라운드 첼시에 4-1 대승을 거두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지은 맨유가 풀럼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텐 하흐 감독과 맨유의 남은 미션은 리그 3위 그리고 FA컵 우승이다.
지난 경기 무려 4득점을 기록한 맨유의 매서운 공격진을 레노가 얼마만큼 막아내는지에 따라 풀럼의 경기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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