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강타한 태풍 '마와르'에 韓 관광객 3200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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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강타한 태풍 '마와르'에 韓 관광객 3200명 발 묶여

제2호 태풍 '마와르'가 괌을 강타하면서 괌 관광청과 외교부 등이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괌 관광청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5000~6000명의 여행객들이 괌에서 발이 묶였다.이 가운데 3200명 이상이 한국인 방문객"이라면서 "당국은 한국영사관과 즉각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방문객의 병원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계 의사 1명이 협조를 받아 괌 현지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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