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치과 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파혼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해당 편지를 보낸 인물은 이수진을 스토킹한 혐의로 구치소 수감 중인 30대 남성 A씨로 이에 대해 이수진은 "5월이면 스토커가 풀려난다.이번 협박 편지로 또 고소를 했지만 형량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다"라며 "여전히 공포스럽다"고 불안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이수진은 '사건반장' 측에 "A씨가 인스타 DM을 995번 정도 저랑 지인 포함해서 다 보냈다"며 "딸 남자친구한테도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겠다' 그러고 치과로 협박 편지도 보냈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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