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크라우저(30·미국)가 자신이 보유한 남자 포환던지기 세계기록을 또 바꿔놨다.
크라우저는 남자 포환던지기 역대 1∼3위 기록(23m56, 23m37, 23m30)을 모두 보유했다.
도쿄올림픽과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2위를 한 마를레이디 파울리노(푸에르토리코)가 이날 48초98의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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