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제76회 칸영화제, 쥐스틴 트리에 황금종려상…송강호 시상자 활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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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제76회 칸영화제, 쥐스틴 트리에 황금종려상…송강호 시상자 활약 [종합]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을 연출한 프랑스 여성 감독 쥐스틴 트리에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폐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을 연출한 쥐스틴 트리에에게 돌아갔다.

이날 여우주연상은 '어바웃 드라이 그라시즈'에 출연한 튀르키예 배우 메르베 디즈다르에게 돌아갔으며, 남우주연상은 독일 감독 빔 벤더스의 '퍼펙트 데이즈'에 출연한 일본 배우 야쿠쇼 코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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