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때문에 다른 사람 떨어진 적 없다? 조국 주장은 허위"…김웅, 분노의 맹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딸내미 때문에 다른 사람 떨어진 적 없다? 조국 주장은 허위"…김웅, 분노의 맹폭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SNS에 "'딸내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는 조국의 주장은 허위"라며 "판결문에 '오랜 시간 동안 성실히 준비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서울대·부산대 의전원에 응시했던 다른 응시자들이 불합격하는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못박아버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며 "표창장 자체가 유죄라는 판결에 항소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문서위조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