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치과 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파혼했다.
이날 이수진은 "제가 금사빠지 않냐.저도 (전 남자친구와) 금방 결혼할 줄 알았다.그런데 딱 100일간 것 같다"라며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것 같다.가끔 만날 때는 너무 좋았는데 막상 내 연인이 될 사람, 남편이 될 사람으로 만나니까 정말 180도 달랐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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