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초청 받지 못했지만 다섯 편의 장편이 다양한 부문에 선정되는가 하면 케이팝 그룹들도 칸에 방문해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화란'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데뷔 후 처음 칸 영화제에 초청된 송중기는 레드카펫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제니의 연기 데뷔작 HBO '디 아이돌'은 비경쟁 부문이 초청돼 뤼미에르 극장에서 1,2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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