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28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 지지율이 45%에 근접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며 “대통령 특유의 진정성과 뚝심으로 뚜벅뚜벅 가다 보면 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이날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주 대비 3.2%포인트 오른 44.7%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8.5%포인트로 전 주(13.4%포인트) 대비 4.9%포인트 좁혀지면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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