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에 있는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이날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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