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고 돌아온 김하성, 적시타로 건재함 과시...팀은 승부치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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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돌아온 김하성, 적시타로 건재함 과시...팀은 승부치기 패배

부상을 딛고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적시타로 건재함을 알렸다.

이날 활약으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39로 약간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은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나와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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