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월 한 달 사진을 통해 중국·러시아와 밀착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 양과 함께 지난달 북한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개발국을 방문한 데 이어 5월에는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습니다 .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차후 행동 계획'을 승인해 군사정찰 위성 발사가 가까운 장래에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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