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망친' 포터 감독, PL 복귀하나…토트넘 사렁탑 후보로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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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망친' 포터 감독, PL 복귀하나…토트넘 사렁탑 후보로 고려 중

첼시를 맡아 한 시즌도 책임지지 못했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새로운 일자리 후보로 토트넘이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올 시즌 첼시에서 최악의 성과를 보이며 많은 비판을 받았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후보로 고려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감독직 후보 물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그레이엄 포터도 클럽의 가능한 옵션이라 생각 중이다.소식에 따르면 포터는 토트넘 내에서 존경받고 있다"라며 포터 감독이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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