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0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차진만(이경영)에게 독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부는 붕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고, 서우진의 손목에 철근이 관통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소방서장은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겠다는 김사부를 만류했고, 김사부는 "지금 못 들었어요? 의사 손목을 관통한 철근이 밑에 사람 흉부까지 박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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