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접근을 막는 조처를 내렸는데도 아내를 찾아가 또 폭행한 가정폭력 남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또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로 찾아가 유리잔을 던져 깨뜨리며 위협하고 아내 손바닥을 찢어지게 했다.
참다못한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아내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받았는데도, 아내를 찾아가 신고한 사실을 따지며 얼굴을 때리고 볼펜으로 등을 찌르는 등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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