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다고?'...한때 손흥민 경쟁자, 뜬금 아르헨 최초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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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다고?'...한때 손흥민 경쟁자, 뜬금 아르헨 최초 기록 썼다

에릭 라멜라는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

라멜라는 세비야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했다.

라멜라는 로마에서 뛰며 세리에A 통산 19골(62경기)을 넣었고 토트넘에서 EPL 17골(177경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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