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한국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전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닷새동안 열리는 매치플레이로 고진영과 김효주, 전인지 등은 나오지 않았다.
한국 선수가 전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소피아 슈버트(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앨리슨 리(미국), 후루에 아야카(일본),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린 그랜트(스웨덴),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 페린 들라쿠르(프랑스),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샤이엔 나이트, 에인절 인, 린지 위버 라이트(이상 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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