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란 사람이 빨래통서 내 팬티 봐... 딸 있는 이혼녀들 제발 재혼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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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란 사람이 빨래통서 내 팬티 봐... 딸 있는 이혼녀들 제발 재혼 좀 하지마”

미성년 여자로 추정되는 누리꾼 A씨는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딸 있는 이혼녀들, 재혼 좀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딸 있으면서 왜 낯선 남자를 가정에 들이는 거야? 집은 제일 편안한 곳이어야 하는데, 낯선 성인 남성이 집에 있으면 얼마나 들어가기 싫은지 알아?"라고 재혼 가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새아빠라는 사람은 빨래통에서 내 팬티 보고 있는데, 엄마라는 인간은 '엄마도 사람이야, 엄마도 기댈 곳이 필요해'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라며 의붓아버지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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