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주본 해리슨(24·미국)과 28일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실외 개인 최고 기록(해리슨 2m36, 우상혁 2m35), 올 시즌 최고 기록(해리슨 2m33, 우상혁 2m32)은 해리슨이 우상혁을 앞선다.
지난해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챔피언(2m27)에 오른 선수도 해리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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