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첫째와 어색해진 관계에 난감..."6개월간 떨어지니 한국말 아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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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첫째와 어색해진 관계에 난감..."6개월간 떨어지니 한국말 아예 못해"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등장한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 5살 딸 우미, 6개월 아들 하루를 소개했다.

이어 송진우는 아내가 처가가 있는 일본에서 아들 하루를 출산하며 6개월간 가족과 떨어져 살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송진우는 포세이돈과 상어 콘셉트로 딸 우미와 옷을 갈아입고 아들 하루, 아내 미나미와 함께 수족관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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