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첫 팬미팅 티켓 초고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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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첫 팬미팅 티켓 초고속 매진

27일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첫 팬미팅 ‘버니즈 캠프’(Bunnies Camp) 티켓이 전날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동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뉴진스는 팬클럽 대상 선예매만으로 2회차 팬미팅을 초고속으로 매진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니즈 캠프’는 지난해 데뷔한 뉴진스가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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