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입지가 흔들린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결국 이적 의사를 드러냈다.
최근 3시즌 연속 20경기 이상 선발 출전하다가 급격히 줄어든 입지에 이적을 결심한 모양이다.
맨유는 잉글랜드FA컵 결승전 등 시즌을 모두 마친 뒤 본격적인 이적 협상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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