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PN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도중 발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 이후 스페인이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인종차별은 어디에나 있고, 특정 한 지역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비니시우스 사건'을 계기로 스페인이 한 걸음 더 진보했으면 좋겠지만 스페인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가 치러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는 후반전 도중 비니시우스와 발렌시아 홈 관중 사이에 격앙된 설전이 벌어지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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