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수비수’ 김민재와 호흡을 맞춘 아미르 라흐마니가 나폴리와 계약을 연장했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흐마니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민재와 함께 센터백 포지션에서 호흡을 맞춘 라흐마니는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를 뛰는 등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