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야" 금쪽이,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오은영도 '절레절레' (금쪽같은)[전일야화]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가 엄마를 때리는 폭력성을 드러냈다.

금쪽이와 엄마는 함께 번지점프를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해보려고 했다.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으나, 금쪽이는 엄마가 또 한 번 번지점프를 하자는 것을 들어주지 않자 엄마의 머리채를 붙들고는 내동댕이쳐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