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5일 2023년 제5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 등에서 제출한 각각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 등을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해당 연구를 통해 보행 및 균형 기능, 신경 재생 기능 등의 탐색적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소식’을 격월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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