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명품 지갑에서 카드만 돌려준 지하철 기관사, 결국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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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명품 지갑에서 카드만 돌려준 지하철 기관사, 결국 딱 걸렸다

승객이 두고 내린 명품지갑을 주은 후 카드만 돌려준 채 지갑은 챙긴 지하철 기관사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 인처 연수구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공원역에서 회차중인 열차 내부에서 승객 B 씨가 놓고 내린 프라다 지갑을 발견했다.

A 씨는 나중에 지갑을 찾으러 온 승객 B 씨에게 "지갑은 보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안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 3장만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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