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재산 20억원 동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재산 20억원 동결

검찰, 김인섭 자산 일부 추징보전 청구…범죄수익 환수 목적.

검찰이 백현동 개발사업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자산 20억원을 동결했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사업의 조건이 아시아디벨로퍼 측에 유리하게 변경된 배경에 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씨와 친분이 있던 김 전 대표의 로비가 작용했다고 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