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발모광 금쪽이가 할머니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금쪽이는 할머니에 대한 질문을 하자 "할머니에 대해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할머니가 엄마 데려갈 것 같아.할머니를 없애버리고 싶어.토 나올 것 같아"라며 구토 증상을 보였다.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게 속상하지만 밉지는 않다는 금쪽이는 "엄마 사랑하니까.영원히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라고 과한 행동을 하면서까지 엄마 곁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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