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가 2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에 역제안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레알의 먹튀 에덴 아자르가 스왑딜 매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언론은 "케인이 토트넘에 남지 않는다.그는 좋은 제안이 온다면 팀에 자신을 놔달라고 요청했고 구단은 다음 시즌 FA가 되는 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판매해야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라며 "그는 레알에 제안됐다"라고 보도했다.
그래서 케인의 딜에 등장한 것이 바로 아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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