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횟집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손님 2명이 계산 없이 가게를 떠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는 "가게 폐쇄회로(CC)TV를 돌려 보니 손님들은 가게 안쪽을 몇차례 살펴보다가 금세 사라졌다"며 "명백히 고의성이 느껴지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가게 CCTV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들의 동선을 추적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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