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린 채 '공포의 착륙' 아시아나기…소년체전 제주선수단 64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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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린 채 '공포의 착륙' 아시아나기…소년체전 제주선수단 64명 탑승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문이 착륙 직전 열린 사고와 관련, 이 항공기에는 전국소년체전에 참석하는 제주지역 초·중등생들이 다수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유도 선수단 20명은 개방된 문과 떨어진 여객기 앞쪽에 탑승해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선수 8명과 지도자 1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손발 떨림 등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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