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생명공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 뇌에 전자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뉴럴링크는 전에도 FDA에 임상 승인을 신청했으나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럴링크와 마찬가지로 뇌 임플란트 사업을 추진하는 싱크론의 경우 FDA 승인 후 임상을 위한 칩 이식까지 약 1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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