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고 있는 ICT 꿈나무 사업은 고객들이 민팃ATM을 통해 기부한 중고폰 판매금액으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 의미가 있습니다.리사이클 사업이 주목받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의 폭을 넓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가치 창출에 힘을 쏟겠습니다"(민팃 관계자).
IT 기기 재순환 서비스를 통해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민팃(MINTIT)이 ICT 꿈나무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민팃은 26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올해 30명의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들의 IT 기기 구매 및 교육 프로그램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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