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5분위)의 소득 증가율이 하위 20%(1분위)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분위 가구의 소득 증가율은 2분위(소득 하위 21~40%: 2.2%), 3분위(소득 상위 41~60%: 2.5%), 4분위(소득 상위 21~40%: 5.3%) 등 5개 분위 중 가장 높았다.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85만8천원으로 1년 전보다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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