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민 우선 예약제는 휴양림 내 숙박시설 중 일부 숙박동에 한해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받는 제도다.
우선 예약 대상 기간은 여름철 성수기인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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