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아이들의 소음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승객의 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행 시간동안 애 통제도 못 할거면 장거리 비행을 왜 하시는거냐"고 지적했다.
'피해끼치면 정중하게 사과부터해라' 지적 이어 "본인 애가 피해를 줬으면 정중하게 사과를 하는 게 상식 아니냐.왜 당한 사람을 이것도 못 참는 예민한 사람 만들고 째려보고 비꼬시는지 이런 부모들 정말 많다"라며 "비행기를 노키즈존으로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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