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차에 주유하는 한 여성 차주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그 시간 내내 담배를 폈고 심지어 주유가 끝난 뒤에도 주유소 한 켠에서 담배를 마저 다 피운 후에야 자리를 떠났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마터면 주유소는 물론이고 근처에 있는 차와 상가까지 날릴뻔했다", 저런 행동은 무지하고 타인까지 해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주유소에서 흡연하면 벌금 2000만원씩 물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