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언론플레이?' 테바스 라리가 회장 "비니시우스 향한 발언? 그럴 의도 없었지만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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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언론플레이?' 테바스 라리가 회장 "비니시우스 향한 발언? 그럴 의도 없었지만 사과할게"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사과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비니시우스가 인종차별을 당한 이후 올린 게시글에 대해 비니시우스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종료 후 비니시우스는 개인 SNS를 통해 "라리가에서 인종차별은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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