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 절차가 25일 시작됐다.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오는 30일 본회의에 보고될 전망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총 6건의 체포동의안이 제출돼 4건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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