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객실 좌석 7개 전부를 다리와 짐 등으로 점령한 승객 두 명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사진에서 여성 두 명은 좌석 끝에 기대 신발을 벗고 두 다리를 좌석 위로 올려 앉았다.
누리꾼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냥 콘셉트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신발은 벗고 발 올렸네" "어질어질하다" "레전드다" "좌석에 발 올리기, 짐으로 자리 차지하기 등 할 수 있는 진상은 다 부리고 있다" 등 댓글을 달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