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한 무기수출회사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그린파인 독자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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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한 무기수출회사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그린파인 독자 제재

호주가 북한의 무기수출 회사인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 등 6개 기관과 그린 파인(Green Pine) 중국 베이징 대표 등 개인 2명에 대한 독자제재를 3년 더 연장한다.이들 기업과 개인들은 북한 무기를 수출해 달러를 벌어들임으로써 북한 정권의 자금줄 역할을 한다.

이들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거나, 북한의 안보리 결의 위반을 도와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미국 재무부와 유엔에 따르면, 그린파인은 북한이 수출한 무기와 관련 물자 수출의 약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무기 수출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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