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비비), 황기용 대표가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송중기가 등장하자 환호하는 현지 인파에 그는 여유로은 브이 포즈를 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팀을 이끌며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화란' 촬영을 마치며 "한국 영화에서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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