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 선발 수아레스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투구수 111개를 기록하면서도 6이닝은 책임진다는 선발 투수의 기개를 보여줬다.
결국 삼성은 8회초 6득점 빅이닝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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