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집사들' 집사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해주고픈 음식을 소개했다.
이어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요리를 많이 하게 된 건 처음이다.맛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했다"라면서 "다같이 모여서 만두 빚은 날이 기억에 남는다.명절같이 따뜻했고, 아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린 것 같았다"고 추억했다.
마지막으로 방송인 장성규는 "월남쌈을 해주고 싶다"라면서 "다양한 색깔의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는 요리인 만큼 이 아이들의 모든 걸 안아주는 따뜻하고 제한없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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