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가 지난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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