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공범 도피 시도 안해"…구속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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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공범 도피 시도 안해"…구속심사 출석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았다.

유씨는 이날 오전 10시29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느냐', '코카인도 투약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공범을 도피시키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답하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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