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된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김 전 대표는 자택에 대마를 보관하고 피운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대표는 수사가 진행 중이던 2월 28일 녹색당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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