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강인이 소속팀인 RCD 마요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팀 동료 선수로부터 목을 졸리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앞서 네티즌들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을 한 네티즌들은 RCD 마요르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11일 게재한 '그저 신난 장난꾸러기 이강인 선수'라는 영상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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