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가 6월 컴백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리얼한 생존기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새 시즌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즌2 공개 확정과 함께 선보인 웰컴백 영상에서는 시즌 1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한층 더 강력해진 극한의 버티기에 임해야 하는 ‘수.유.리’ 3인방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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